양천구, 온라인 심리방역 강좌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16 15:46: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문의가 알려주는 '일상 속 마음돌봄'
유튜브 채널 통해 총 3편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언택트 정신건강강좌 ‘슬기로운 우울증 예방생활’을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우울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정신건강의학 전문의와 전문 상담심리사가 진행하는 우울증 예방 강좌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다.

해당 강좌는 총 3개의 시리즈로 구성돼 있으며, 시리즈1·2는 각각 <우울증의 의심증상과 원인>, <우울증의 증상, 징후, 치료>를 주제로 정신건강의학 전문의인 김수인 양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시리즈3은 <우울과 마주하고 건강하게 마음 다루기>를 주제로 명지대 통합치료대학원 겸임교수 홍예영 상담심리사가 진행을 맡는다.

영상은 오는 22일, 양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유튜브 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며, 우울증을 예방하고자 하는 누구나 영상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코로나19의 확산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그동안 당연히 여겼던 일상의 기쁨을 더 이상 누릴 수 없어 우울감을 호소하시는 구민이 갈수록 늘어나는 상황이다”라며, “앞으로도 이번에 양천구정신건강지원센터에서 마련한 우울증 예방 강좌와 같이 구민의 지친 마음을 돌보는 다양한 대책을 꾸준히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