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중국 헤이룽장성 청소년 초청 연수’ 실시

최진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3 17: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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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청소년들 韓 문화 체험 [홍성=최진우 기자] 충남도는 9~13일 도내 시·군 일원에서 '중국 헤이룽장성 청소년 초청 연수'를 실시했다.

도에서 주최하고,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연수는 도와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헤이룽장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련했다.

헤이룽장성 청소년과 인솔자 등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연수는 도내 주요 관광지 관람, 현장 체험, 도청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지난 10일부터 본격 일정에 돌입한 방문단은 충남 논산시 '미스터션샤인랜드'를 찾아 서바이벌 체험을 즐기고,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전통한지 공예 및 K-POP 댄스 등을 체험했다.

이어 지난 11일에는 충남 아산시 이순신 빙상장과 천안시 충청남도안전체험관 및 천문대 홍대용 과학관 등을 방문했으며, 12일에는 아산시 외암민속마을 등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물놀이장을 방문한 후 충남도청으로 이동해 시설을 견학했다.

류재승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중국 헤이룽장성 청소년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서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우의를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와 중국 헤이룽장성 간 교류는 1993년 헤이룽장성 관계자들의 대전 엑스포 방문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2010년부터 현재까지 격년으로 양국 청소년 상호방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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