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애 서울 강남구의원, 강남구사회복지기관협의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04 10: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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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애 의원(오른쪽)이 지난 6월26일 강남구사회복지기관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남구의회)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이상애 서울 강남구의회 의원이 최근 강남구사회복지기관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는 이상애 의원이 대표발의한 ‘강남구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조례안’이 지난 4월28일 제28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원안가결 됨에 따라 강남구사회복지기관협의회가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

신민선 회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이상애 의원은 평소 지역내 사회복지발전과 복지기관 종사자들의 지위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 공이 커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최근 사회복지사 등의 신변안전과 인권보호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이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며 “이번 조례안으로 사회복지사 등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통과된 조례안은 법제처 입안 권고사항에 따른 조항 정비와 함께 사회복지기관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을 신설하고 사회복지사 등을 위한 지원 중 신변안전 보호, 인권 및 권리옹호 사업 등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했다.

또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위탁 공개모집 또는 재계약을 하는 경우 종전 직원들의 신분이 보장될 수 있도록 고용승계에 관한 사항을 시장이 공고 또는 고지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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