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옥 종로구의원, 부실공사현장 주민민원 청취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2 14: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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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최근 김근옥 서울 종로구의회 의원이 행촌동에 있는 신축건물에 방문해 부실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을 촉구했다.

12일 구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행촌동에 건축한 신축건물로 인해 구민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후 즉시 현장을 방문해 구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신축건물 공사 후 토사가 유출돼 기존 건물의 배수구가 막히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부실공사로 인해 신축건축물의 외벽이 떨어진 사실을 확인했다.

현장 방문 후 김 의원은 구 건축과와 긴밀히 연락해 건축허가 과정에서 잘못된 것은 없는지 진상파악을 요청했으며,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새로 지어진 건축물 허가과정에서 구민들이 불편을 겪을 수 있는 요소를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규 건축물 허가 과정에서 법률이나 조례에 위배되는 사항이 없는지 면밀히 분석해 구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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