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입주자 모집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03 15: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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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14일까지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창동스타트랩)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창동스타트랩(도봉구 마들로11길 77) 위치는 기존에 도봉푸드뱅크마켓으로 사용되던 곳이다. 구는 지난 1월 말 이전한 푸드뱅크마켓 공간을 공유오피스(면적 42㎡)와 공방(27㎡)으로 리모델링해 청년들의 창업 파일럿 공간으로 조성한다.

신청자격은 19~39세 구 청년이다. 예비창업자 및 1년 이내 기창업자 중 개성 있는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으로 구 소재 재학생(휴학생)과 직장인도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도봉구청 일자리경제과 청년정책팀)이나 이메일(chaean789@dobong.go.kr)로 신청하면 된다.

‘창동스타트랩(StartLab)’의 공유오피스 모집 인원은 2팀이다. 4인석과 3인석으로 구성돼 2팀 내외로 입주자를 선발한다. 입주하는 기업(개인)은 6개월간 창업 공간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공방 모집 인원은 1팀이다. 입주하는 기업(개인)은 3개월간 창업 공간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제출된 서류를 통해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자를 선발한다. 선정자는 이달 말에 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청년 입주자들의 초기 사업화 지원을 위해 창업 교육 및 경영 컨설팅, 멘토링을 지원해 준다.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도 지원 된다. 입주 기간은 사업추진실적 등 성과평가 후 1회에 한해 연장도 가능하다.

이동진 구청장은 “청년들이 보다 쉽게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1호점(무중력1/6, 달)에 이어 2호점(창동스타트랩)을 조성하게 되었다”며, “이러한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입주를 발판 삼아 초기 청년 창업자들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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