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전문정비사업조합, 25일 '장애인차량 무상점검'

김정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2 15: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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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장애인 및 봉사자 차량에 대해 무상점검을 실시해 교통안전 및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오는 25일 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화성시 동부지회가 주관하고, 화성시와 화성시자원봉사센터가 후원한다.

차량 점검은 오는 25일 오전 9시~오후 4시 이마트 동탄점 2층 야외주차장에서 진행되며, 지역내 등록 장애인차량, 화성시자원봉사자(100시간 이상 봉사자), 국가유공자(본인), 사회복지시설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배기량 2000cc 초과 승용차, 수입차, 영업용차, 1톤 이상 화물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 차량의 전구류, 필터, 워셔액, 오일 등을 무상으로 교환·보충해주고, 발전기·스타트모터·타이어 상태 등의 34개 항목을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상점검 행사를 통해 상대적으로 점검이 어려운 장애인 차량과 자원봉사자 차량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재능 기부에 함께해준 정비사와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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