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38회 정기연주회> 개최

오왕석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5 18: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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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뮤지컬 <놀부>로 친숙하고 흥겨운 무대 선보여 -

▲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38회 정기연주회 - 창작뮤지컬 놀부 포스터
[용인=오왕석 기자](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 소속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11월 23일(토) 오후 5시에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제3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창작뮤지컬 <놀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우리에게 친숙한 ‘흥부와 놀부’ 이야기를 합창단만의 독창적인 안무와 노래로 재해석한 무대가 될 것이다.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창단 이후 창작곡, 클래식, 팝송 등 폭넓은 레퍼토리로 다양한 음악적 역량을 선보여 왔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도 이동훈 작곡가의 ‘닭이 운다 닭이 울어’, ‘머리 까진 새앙쥐’ 같은 무반주 창작위촉곡과 ‘We Will Rock you’, ‘007 Impossible’ 등 익숙한 팝송도 함께 선보인다. 게스트로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 받는 뮤지컬 배우 한겸이 <지킬 앤 하이드> 등 익숙한 뮤지컬 넘버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정기연주회 2부 무대인 창작뮤지컬 <놀부>에서는 ‘흥부와 놀부’ 이야기 속 캐릭터를 단원들이 직접 연기하며, 특유의 색채를 담은 안무와 노래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38회 정기연주회>는 용인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만 5세부터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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