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잘 한다” 49.4 > “잘못한다” 46.3%...오차범위 내 팽팽

이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9 14: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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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40.6%, 한국 29.4%, 정의 6.9%, 바른 5.0%, 공화 1.8%, 평화 1.5%

[시민일보 = 이영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50% 대 밑으로 떨어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실시한 8월 2주차 주간 집계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 지난주 대비 1.0%p 하락한 49.4%인 반면 부정평가는 1.9%p 오른 46.3%로 나타났다. (모름 또는 무응답, 0.9%p 감소한 4.3%).


지역별로 충청권과 서울, 부산·울산·경남(PK)에서 하락한 반면, 대구·경북(TK)과 호남에서는 상승했다.


정당별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대비 0.5%p 상승한 40.6%를 기록한 가운데 대구·경북(TK)과 광주·전라, 부산·울산·경남(PK)에서 상승세를 보였고 충청권과 서울에서는 하락했다.


자유한국당도 0.7%p 오른 29.4%로 충청권과 호남, PK에서 상승한 반면, 서울과 TK에서는 하락했다.


정의당은 전주 대비 0.1%p 감소한 6.9%, 바른미래당은 0.3%p 상승한 5.0%, 우리공화당은 0.3%p 내린 1.8%, 민주평화당은 0.6%p 감소한 1.5%를 기록했다. (기타정당 1.0%, 무당층 13.8%)


이번 주간 집계는 지난 12~16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4만8551명에 통화를 시도, 최종 2002명이 답해 4.1%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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