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민의 날 기념식 18일 개최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5 17:45: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민 친선·화합의 장 마련
용산 100년사 포토존등 설치
한마음축제 인기가수 공연도

▲ 지난해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성장현 구청장 기념사를 하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18일 오후 3시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구민 친선·화합의 장인 '제26회 용산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성장현 구청장과 주요내빈, 구민 등 2000명이 자리한 가운데 국민의례, 내빈소개, 구정 홍보영상 상영, 구민대상 시상, 기념사 및 축사, 구립합창단 축가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특히 이번 기념식은 '용산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구민들이 직접 출연한 영상을 통해 구의 과거와 현재를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미래를 조망해본다.

또한 행사장 로비에서는 용산 100년사 사진으로 구성한 포토존을 설치하고, 구에서 역점으로 추진 중인 '(가칭)용산역사박물관'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올해 구민대상은 ▲김영순(효행상, 보광동) ▲한강로동 은빛과 함께 자원봉사단(봉사상, 한강로동) ▲임정옥(협동상, 한남동) ▲김학수(모범가족상, 원효로제1동) ▲유기동물 행복찾는 사람들(특별상) 등에게 수여된다.

앞서 구는 지난 8월 구민대상 후보자 34명(단체 5곳 포함)을 접수, 현지실사 및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이어왔다.

수상자에게는 인물조각이 새겨진 상패를 지급하며, 별도 부상(상금)은 지급하지 않는다.

아울러 본 행사 뒤에는 70분간 '한마음 축제'가 이어진다. 신영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성·한혜진·남상일·조오환·조유아씨 등 인기가수 및 국악인의 공연이 펼쳐진다.

성 구청장은 "올해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현재와 과거를 되짚고 더 큰 희망을 노래할 것"이라며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