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도심 속에서 나만의 텃밭 만들어요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19 17: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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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향림도시농업체험원 내 텃밭 분양’ 모집

- 한 가족당 1두락(10㎡), 텃밭 이용료는 두락 당 3만원, 5인 이상 단체도 참여 가능

- 은평구 홈페이지에서만 접수 가능하며, 전산 추첨으로 참여자 선정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역 주민 누구나 도시농부가 되어, 텃밭을 가꿀 수 있도록 '향림도시농업체험원 내 텃밭 분양'을 실시해 오는 3월2~8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텃밭은 총 210두락(1두락 10㎡)이며, 분양신청은 1가구·1공동체당 1두락을 기본으로 신청 가능하다.

 

텃밭 경작 기간은 오는 3월23일~11월30일이며, 텃밭 이용료는 두락당 3만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텃밭은 서울에 주소가 등록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 일반텃밭, 구에 등록된 5인 이상 단체만 신청 가능한 공동체텃밭, 구에 등록된 다문화가정.장애인.불광2동 주민 등이 신청할 수 있는 배려텃밭 등 총 3가지이다.

 

향림도시농업체험원은 오는 3월21~22일(2일간) 텃밭 분양자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이용방법 및 작물재배 요령 등도 설명할 계획이며, 작물 재배시 도시농업전문가가 개별 배치된 푸른마을, 초록마을 등 6개의 텃밭 공동체를 구성해 초보 도시농부들이 텃밭을 가꾸는데 멘토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분양자 선정과 결과발표는 오는 3월9일 컴퓨터 전산 추첨을 통해 진행하며, 결과는 3월10일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한편 은평구는 “향림도시농업체험원내 텃밭은 지역 주민에게 인기 있는 장소이고, 도심 속의 텃밭이 참여자들에게 농사 체험의 기회 제공 및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텃밭 마을공동체를 통해 더욱더 활기차고 즐거운 도시농업체험원이 되도록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텃밭 분양을 희망하는 구민들은 은평구청 홈페이지 ‘구민참여 - 신청접수광장 - 텃밭신청’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하거나 은평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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