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에코마일리지 특별포인트 제도 운영

황혜빈 기자 / hhyeb@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19 17:54: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미세번지 줄이고 에코마일리지 더 받고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12~3월) 기간 동안 에코마일리지 특별 포인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에코마일리지는 서울시의 가정, 기업, 학교 등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지역난방) 등 에너지를 절약하면 온실가스 절감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다.

구는 오는 3월까지 전기·수도 등 직전 2년간 평균 대비 20% 이상 에너지를 절약한 가구에 1만 마일리지를 추가 지급하고 있다.

에너지 절약을 통해 받은 마일리지는 ▲전통시장 상품권 ▲모바일 문화상품권 ▲아파트 관리비 차감 ▲지방세 납부 ▲LED 스탠드 교환 ▲에너지 빈곤층 기부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에코마일리지는 개인회원의 경우, 에너지(전기·수도·도시가스·지역난방) 사용량이 6개월마다 직전 2년 같은 기간 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5% 이상 절감한 경우 연간 최대 10만원 상당으로 지급된다.

단체회원의 경우 4개월마다 직전 2년 같은 기간 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에너지 사용량을 10% 이상 절감하면 실적 및 우수사례 등을 평가해 에너지 효율화, 신재생에너지 시설비 지원 등 연간 최대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가입 신청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 가입하거나, 동주민센터 및 구청 환경정책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에코마일리지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에너지 절약의 첫걸음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앞으로도 그린시티 도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회장도시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