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1·2일 전통시장 7곳 집중방역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31 16: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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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지역내 돈암시장에서 구 관계자가 7차 방역소독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1~2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8차 집중 방역소독에 나선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소독 작업은 구에 소재한 ▲돈암 ▲정릉 ▲정릉아리랑 ▲길음 ▲장위 ▲돌곶이 ▲밤나무골 등 7개 전통시장의 536개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앞서 구는 코로나19가 국내에 본격 확산되기 전인 지난 2월12일부터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총 7차례 집중적인 방역을 해왔다.

전문방역업체와 손 잡고 더욱 완벽한 방역소독을 진행함으로써 주민 불안을 없애는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7개 전통시장 상인회도 주 3회 이상 시장 자체적으로 소독을 진행하고 상인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 고객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방문객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마다 손 소독제와 감염증 예방수칙 안내문을 비치하기도 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전통시장 상인의 적극적인 협조로 방역과 소독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코로나19의 조기 종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상인, 주민 여러분의 협조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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