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내년 노인일자리 3168개 제공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10 15: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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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까지 참여자 모집

▲ 목공공방에서 일하고 있는 사업 참여 노인들.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13일까지 ‘2020년 어르신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0년 강동구 어르신일자리 사업은 올해보다 17억원이 증액된 107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모집 분야는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4개 유형의 48개 사업으로, 총 3168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특히 2020년에는 토탈수선서비스, 반짝이는실버(액세서리 단순조립) 등 소규모 매장 및 전문 직종 사업단을 운영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시장형 사업이 신규로 확대돼 추가 제공된다.

▲공익활동형 사업은 지역내 거주 중인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신청 대상으로 총 2371명을 선발하며 ▲사회서비스형 사업은 만 65세(일부사업 만 60세) 이상 노인 152명의 참여자를 선발한다.

▲시장형과 취업알선형 사업은 만 60세 이상 노인으로 각각 555명, 90명의 참여자를 선발한다.

사업 참여 신청은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1차 안내를 받은 다음, 발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의 주민등록등본, 신분증을 지참하고 강동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등 수행기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정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어르신에게 적합한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구 어르신아동복지과 또는 지역내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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