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넘치는 창업아이디어 발굴의 현장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17 01: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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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최근 치러진 ‘2020년 상반기 용인송담대학교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가 대학생들의 다양한 창업아이디어 속에서 성료했다고 전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코로나 19로 인한 위험요인 차단을 위해 발표 동영상 제출과 온라인 질의·응답과 같은 비대면 방식으로 치러졌다. 다만, 지난 3일 우수 팀들의 시상을 위해 모든 참석자의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의 예방조치와 함께 최성식 총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별도의 소규모 시상식을 진행했다.

 

대회 결과, 대상은 ‘UV-LED 램프를 이용한 싱크대 배수구 살균기’를 선보인 간호학과 박해인 학생팀, 최우수상은 ‘훈련용 대구경 화기 모의 총포’ 아이템의 3D조형과 권혁진 학생, 우수상은 ‘온도 에어컨 실외기실 문 자동 개폐기’의 전자과 우지환 학생팀과 ‘식당용 수저 살균기’ 아이템을 선보인 기계과 박희수 학생팀이 상위 순위를 차지하는 등 총 8개 팀을 시상하였다.

용인송담대학교 최성식 총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평가로 치러진 대회였지만 참여 학생들의 열의는 어느 때보다 남달랐다. 결선 참여팀 대부분이 제조기반의 아이템을 바탕으로 개발한 시제품에 대한 설명을 영상에 담아냈고 그 결과 기술성과 시장성이 높은 아이템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향후로도 사업화 기대가 큰 아이템과 다양한 분야의 산업에 골고루 적용되는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으면 한다”고 말했다.

 

용인송담대학교는 ‘2020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 ‘전문대학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을 통해 대학생들의 다양한 창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으며, ‘창업보육사업’ 등을 통한 지역민의 창업 사업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로나 19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방법의 모색을 통해 학생들의 아이디어 발굴과 제품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용인송담대학교의 노력에 한 표를 던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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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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