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복지행정상 5개 부문 꼽혀 총 9000만원 확보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0 15: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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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을 위한 복지사업' 빛났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분야 3년 연속 수상

▲ 구 관계자들이 ‘2019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총 5개 부문 수상 쾌거를 이뤘다.

구는 9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민관협력 및 자원 연계 ▲사회보장급여 사후 관리 ▲사회보장급여 점검 관리 분야 등 지역복지사업 평가 5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총 9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중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과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는 2017년 우수상, 2018년 우수상, 올해에는 최우수상을 수상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추진 기반 강화를 위해 기존 복지1, 2팀을 복지팀으로 일원화해 복지팀 전원이 찾아가는 복지 업무를 수행하게 했고, ‘돌봄SOS센터’ 시범사업 추진에 따라 사회직 및 간호직 전담인력 보강을 통해 보건·복지 연계를 통한 주민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해왔다.

또한 민·관 협력을 통한 구만의 위기가정 발굴 및 인적안전망 구축을 위해 2482명의 ‘주주살피미’(주민이 주민을 살핌)를 모집했으며, 이 중 슈퍼, 약국, 음식점, 숙박시설 등 생활업종 종사자가 600여명 참여해 생활밀착형 인적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기울였다.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는 복지, 보건위생, 안전고용, 문화, 환경, 교육 분야 등 100개 사업에서 4204건의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성동 미래일자리 주식회사’, ‘마장초등돌봄센터’ 사업 등을 시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성동구 지역복지사업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춘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성동구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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