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남녀공용 화장실 분리사업 지원 확대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7 14: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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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천만 원 지원 출입구 분리, CCTV 설치 등 안전개선도 가능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이 남녀 공용 화장실의 분리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해남군청사 전경=사진, 해남군 제공 

 

민간 개방화장실 남녀분리 사업은 남녀공용 화장실의 출입구나 층별 분리를 추진할 경우 공사비용의 50%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는 CCTV 및 비상벨 설치, 화장실 벽체 및 조명 보수 등 남녀분리 화장실의 안전개선사업이 추가돼 신청의 폭을 넓혔다.

 

지원 대상은 ‣ 현재 지자체에서 개방화장실로 지정·운영 중인 민간 남녀공용 화장실 ‣ 개방화장실 최소 3년 지정 조건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 화장실 ‣ 공중화장실법 제3조 규정에 의한 민간 공중화장실 등이다.

 

지원 물량은 2동이며, 지원은 최대 1,000만 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오는 30일까지 환경교통과 환경미화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남녀가 분리되지 않은 화장실은 사용 불편은 물론 각종 사고에 노출될 위험이 있어 군민 편의를 제고하는 환경개선에 나서게 됐다”며“앞으로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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