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영산면 신제2구마을 태극기거리 조성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13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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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충절의 고장 영산, 제75주년 광복절 나라사랑 태극기달기운동 펼쳐 [창녕=최성일 기자]
신제2구마을에 조성된 태극기 모습 

창녕군 영산면(면장 정영홍)은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민주권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나라사랑의 상징인 태극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

영산면 청사 정면에 대형태극기를 부착하고 주요도로변에 가로기를 내걸어 국가경축일을 알리고, 각 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가정에 태극기 달기 홍보활동을 펼쳐 가정마다 8월 15일 태극기를 달도록 독려하고 있다.

특히, 신제2구마을(이장 신병옥)은 마을을 가로지르는 도로변 1㎞에 태극기를 내걸어 태극기거리를 조성하는 한편, 104세대 전 가구에 마을 주민들이 함께 나서서 태극기를 달아 주변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신병옥 이장은 “영산면은 호국충절의 고장이며, 그중에서도 우리 신제2구마을이 나라사랑의 으뜸이라는 생각에 마을주민들이 무한한 자긍심을 갖고 있다”며, “자발적으로 나서준 마을주민들에게 무한한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정우 창녕군수도 13일 신제2구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을 격려하고, 자율적인 마을행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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