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시-구 공동협력사업 3년 연속 전분야 수상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0 15: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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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확보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시의 ‘2019년 시-자치구 공동협력 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전체 사업 분야에 대해 수상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자치구 공동협력 사업 평가는 ▲일자리 ▲교통안전 ▲보육여성 ▲문화 등 서울시가 자치구의 협력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자치구의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재정 인센티브를 교부하는 것이다.

올해는 2018년보다 1개 사업을 추가해 총 15개 사업에 대해 평가했다.

구는 2018년에 이어 신규 사업 분야까지 모두 수상하며, 총 6억600만원의 인센티브를 교부받게 됐다.

특히 복지 분야에서 서울시 자치구 1위 및 8년 연속 수상했으며, 보건 분야 9년 연속 수상, 공유 분야 5년 연속 수상 등 구정 전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받은 재정 인센티브는 구민들을 위한 여러 가지 사업으로 재투자돼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그동안 구민에게 감동을 주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발로 뛰어왔다”며 “이러한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게 돼 매우 영광스러우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구민 모두가 감동할 수 있는 소통·협치, 섬김 행정을 이어나가 더욱 더 발전된 구정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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