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소상공인 30여곳 경영환경개선 지원

박근출 기자 / pkc@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2-23 15: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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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이 24일부터 경영환경개선사업 대상자를 신청 받는다.


올해 군은 30여곳을 대상으로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지원할 계획으로, 오는 3월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역내 사업자등록일이 6개월 이상 소상공이면 누구든 신청 가능하며, 매출 감소를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우대 지원하고 거리두기 2.5단계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은 가산점이 부여된다. 최종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4월 중에 발표 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본인부담액이 20%였으나,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로 고통이 심한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본인부담액을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 단, 부가가치세는 사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이번 지원은 점포 옥외간판교체, 내외부인테리어, 진열대 제작 등 경영환경개선을 위한 모든 활동에 지원되며, 매장 폐쇄회로(CC)TV, 소독기 설치와 SNS 매장홍보 컨설팅도 지원 할 계획이다.

신청은 군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신청서류를 받아 작성 후 증빙서류를 첨부해 일자리경제과 사무실로 방문신청해야 한다.

정동균 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심신이 지친 가운데, 소상공인들을 위한 실직적인 지원을 통해 경영난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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