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제8대 후반기 개원기념식 개최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31 16: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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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진구의회 개원식에 참석한 광진구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진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의회(의장 박삼례)가 30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8대 후반기 광진구의회 개원식을 열고 광진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의정활동 방향 모색과 의원 화합을 위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21일 제237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의회운영위원장을 선출하며 원 구성을 마친 구의회는 8월 열릴 제238회 임시회 개회식에 앞서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후반기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감안해 광진구청장을 비롯한 구 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전은혜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원식은 전반기 의장단에 대한 감사와 후반기 의장단 소개, 박삼례 의장의 개원사, 김선갑 구청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박삼례 의장은 개원사에서 “전반기 광진구의회를 이끌어주신 의장단과 모든 의원님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드리며, 지난 2년간 다져진 역량과 경험이 제8대 후반기 광진구의회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제8대 후반기 의장으로서 소임을 밝혔다.

이어 박 의장은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 상황 속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부응하는 의정을 위해 ‘의원 상호 간 초당적 협치’에서부터 ‘구정운영의 동반자인 집행부와의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 견제를 통한 협치’, 더 나아가 ‘구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구민과의 협치’까지 35만 광진구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 아래 협치를 통한 그 어느 때보다 더 강한 연대와 협력으로 위기와 격변에 대비할 원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선갑 구청장도 축사를 통해 “코로나19 시기에 구민안전과 구정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제8대 후반기 의회가 함께 협력해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제8대 후반기 개원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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