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강양·삼가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28 15:24: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강양향교, 삼가향교에서 공기 2571년을 맞아 지난 28일 추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강양향교 제례에서 초헌관은 문준희 합천군수, 아헌관은 유해균 강양향교유도회장, 종헌관은 이용숙 강양향교 여성 유도회장이 맡았으며, 삼가향교 초헌관에는 허규석 유림, 아헌관 남철현 유림, 종헌관에는 정수영 유림이 맡았다.

한편 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준수를 위해 향교 원로, 전합교, 장의, 임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였으며 참석자 전원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향교내부 손소독제 비치 등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시행됐다.

향교 석전대제는 유교 전통의식에 따라 공자를 비롯해 유교 성·현인을 기리는 제사의식으로 성현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군민에게 예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향교는 춘추석전대제 외에 인성예절교육, 충효교육, 서예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한시백일장, 기로연 재연 문화행사를 실시하는 등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많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