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어린이보호구역 표지판 보완과 횡단보도 포장 신설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17 16: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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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가 어린이보호구역내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지역내 초등학교 11곳(시내 4곳, 영종·용유 7곳)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시행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식별이 쉽도록 하고 기존의 노후된 노면표시와 표지판을 보완, 횡단보도와 미끄럼방지 포장을 신설해 어린이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구는 교통전문기관인 ‘도로교통공단’에서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진단을 실시했으며, 진단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해 학교별 학교관계자 및 학부모 대표 30여명의 의견을 추가로 반영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이달에 시작해 오는 5월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공사가 완료되면 운전자에게 어린이보호구역내에 진입시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통학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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