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우리동네키움센터 2호점 10일 개관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9 15: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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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5동에 건립
초등생 돌봄서비스 제공

▲ 제2호 우리동네키움센터 전경.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제2호 우리동네키움센터(구로중앙로34길 67)의 문을 연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서울시가 자치구와 함께 펼치는 사업이다.

부모의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아동에게 보편적이고 상시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방학기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되는 우리동네키움센터는 72㎡, 2층 규모로 10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구는 지난 10월 1호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이심전심마을회관(개봉로11나길 23) 1층에 마련하고 운영 중이다.

구는 비어있는 구유지 등을 적극 활용해 오는 2022년까지 우리동네키움센터를 20곳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로형 온종일 돌봄센터와 우리동네 키움센터 운영을 통해 틈새 없는 돌봄 상시체계를 만들겠다”며 “부모님은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기고, 아이들은 마음 편히 방과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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