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론, ‘층간소음방지매트’ 층간소음 문제 해결 앞장

고수현 기자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11 14: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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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최근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만 생활하는 시간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층간소음에 관련된 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다. 집에서 나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집안에서 활동하기 때문인데,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님들의 층간소음 스트레스가 증폭하는 만큼 층간소음 신고 증가 등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대해 국토부에서 ‘층간소음 사후 확인제’를 도입하기로 했지만, 2022년 7월부터 지어지는 건물들에 대해서 적용되는 제도이기 때문에, 이미 지어지거나 제도 시행 이전에 지어지는 주택들은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었다.

이 사회문제에 대한 솔루션으로 많은 매트 업체에서 놀이방매트, 퍼즐매트, 폴더매트 등 다양한 매트를 선보였고, 그 중 매트 전문 기업 ‘파크론’ 의 층간소음매트 시공 브랜드 ‘제로블럭’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출시한 ‘브레드폼’ 시공매트는 집안 전체에 충격흡수 쿠션층을 한겹 더 깔아놓는 바닥재 개념의 프리미엄 시공매트로, 내구성이 뛰어난 신소재 TPU와 최적의 경도를 자랑하는 브레드폼으로 제작돼 층간소음 완화에도 월등한 효과가 있음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기관으로부터 인증 받았다.

브레드폼은 빵처럼 부드럽고 탄성을 살려주어 탁월한 충격흡수 기능으로 아이들과 반려견, 노인 등 모든 가족 구성원에게 안전을 제공한다.

아파트나 다세대 주택에 많이 시공된 붙박이장 등의 아래로 설치가 가능한 18t 제품과 소음 저감 효과 및 쿠셔닝 효과가 뛰어난 30t 제품 두 가지를 구성해 안정성과 사용성을 높였고, 고객의 취향에 맞춰 여러가지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간편하게 결합하는 구조로 인해 누구라도 셀프 시공이 용이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제로블럭 담당자는 "경량 층간소음 테스트 결과, 시공 전 조용한 영화관에서 크게 울리는 핸드폰 벨소리급의70dB에서, 시공 후 바로 앞 사람과 소근소근 대화하는 수준의20dB로 소음이 줄어드는 저감효과를 인증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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