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주)같다, 업무협약 체결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11 16: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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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배출 주민-수거업체 중개
'빼기'앱 통해 간단 신청·결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모바일 폐기물 및 중고물품 중개 서비스 ‘빼기’를 운영하는 (주)같다와 대형폐기물 배출접수, 수거, 재활용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빼기’는 폐기물 배출을 희망하는 주민들과 수거 업체를 연결하는 중개 앱 서비스다.

수거필증 구매, 결제 등 전 과정을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빼기 앱을 통해 배출하고자 하는 품목 사진을 촬영하면 품목 종류와 배출 금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결제할 수 있다. 폐기물 수거 현황도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앱을 통해 재활용이 가능한 전자제품이나 중고제품을 중고매입 전문업체와 연계해 매입하는 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

‘빼기’ 서비스는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9월 본격 시행되며 빼기 애플리케이션은 구 홈페이지, 구 폐기물 신청사이트,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김정식 구청장은 “빼기 서비스가 언택트 시대에 비대면으로 주민편의를 증대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미추홀구의 그린뉴딜 사업과 자원순환 향상의 실제적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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