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모든 노인복지시설 특별 방역점검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18 16: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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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마무리
주1회 종사자 검사 의무화도
▲ 노인복지시설 방역 현장 점검 모습.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선제적 감염병 대응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지역내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방역점검은 노인요양시설·주야간보호시설 등 지역내 노인복지시설 50곳을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구는 코로나19 발생 후 지속적으로 점검해 온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 외에도 ▲종사자 동선관리 및 휴무 시 사전승인절차 이행 ▲종사자 사적모임 금지 ▲시설 내 접촉 최소화 방안 마련 ▲종사자의 주 1회 코로나19 선제검사 의무화 준수 여부 등의 항목을 새롭게 추가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결과 방역수칙 위반사실이 발견된 시설에는 과태료 부과 등의 처분과 함께 점검 종료 후 1주 이내 추가 불시 점검을 실시해 사후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또한 방역점검과 함께 모든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해 주 1회 선제검사 실시를 의무화하고 검사결과를 관리하는 등 노인복지시설 감염병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코로나 사태 이후 현재까지 감염 취약시설인 노인복지시설에서 단 한 명의 감염사례도 발생하지 않았던 것은 지속적인 방역과 지역내 시설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매월 철저한 방역점검 및 지원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고 안전한 노인복지 환경을 만들기 위한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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