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주택, 여수웅천 '마린파크 애시앙' 1순위 청약 마감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09 14: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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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린파크 애시앙 투시도. (사진제공=부영그룹)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부영그룹 부영주택이 전남 여수시 웅천택지개발지구 5-1, 5-2블록에 공급 중인 '마린파크 애시앙' 1·2단지가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1054가구의 대단지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한 점과 웅천지구 중심 입지라는 점 등이 좋은 청약 성적을 거둔 요인으로 손꼽힌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청약 결과, 1단지는 총 353가구 모집(특별공급 255가구 제외)에 1만3822명이 청약에 나서며 평균 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2단지는 총 260가구(특별공급 186가구 제외)모집에 1만2598명이 청약에 나서며 평균 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2단지 84㎡B 타입에서 나왔다.

29가구 모집에 1551건이 접수되며 무려 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울러 당첨자 발표는 1단지 오는 14일, 2단지 15일이며, 계약은 29~31일 3일간 체결된다. 입주는 오는 2022년 4월로 예정돼 있다.

견본주택에 방문한 박 모씨(55세)는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하고, 향후 집값에 대한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만큼 청약에 꼭 당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분양관계자는 "여수에서도 인기 택지지구로 손꼽히는 웅천택지개발지구에 공급되는 아파트로 4bay 혁신설계와 팬트리 등 풍부한 수납공간을 갖춘 것이 수요자들의 큰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최근 웅천에서 입주를 시작한 단지 가격이 평당 1100만원 정도 하는 것을 감안했을 때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마린파크 애시앙’은 웅천택지개발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지상 최대 25층, 18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A,B,C) 단일면적, 총 1054가구다.

전 가구 판상형 위주의 4bay 혁신설계가 적용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교육여건과 교통여건 등 생활여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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