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020년 8개교에 실내 체육관 건립 비용 지원

손우정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0 16: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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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문초등학교 전경. (사진제공=구리시청)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오는 2020년 지역내 학교 운동장에 실내 체육관을 건립하기 위해 50억원을 지원한다.

시는 지역내 초·중·고등학교(32개교) 중 체육관이 없는 8개 학교에 일괄적으로 체육관 건립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교문초등학교 ▲구지초등학교 ▲동구초등학교 ▲수택초등학교 ▲토평초등학교 ▲구리여자중학교 ▲서울삼육고등학교 등 8개교다.

건립 지원 비용은 경기도교육청 70%, 경기도 15%, 구리시 15%의 비율로 분담하게 된다.

실내체육관은 빠르면 오는 2021년 완공 예정이며, 지역 주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공유될 수 있도록 협약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동인초등학교를 비롯한 3개 학교에 실내체육관 건립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동인초등학교에는 급식실을 포함한 다목적 체육 공간이 마련된다.

오는 2020년 체육관이 건립되는 교문초등학교, 동구초등학교에도 급식실을 포함한 다목적 체육 공간으로 건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체육관이 건립되는 학교 운동장의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토평초등학교, 수택초등학교와 함께 체육관을 사용하고 있는 장자중학교의 경우, 인근 공원에 체육관을 건립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함께하는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미래의 주역인 학생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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