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총신대입구역에 스마트도서관 설치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9 15: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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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운영

▲ 신대방삼거리역에 설치돼 지난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1호 스마트 도서관. (사진제공=동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이달까지 지하철 4호선 총신대입구역내 ‘스마트 도서관’ 설치를 완료하고 오는 2020년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1호 스마트 도서관은 2018년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내에 설치돼 지난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까지 약 3000권의 책을 대출할 만큼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에 구는 스마트 도서관 추가 설치를 위해 서울교통공사와의 협의 과정을 거쳐 유동인구가 많고 설치 장소가 적절한 총신대입구역내에 마련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스마트 도서관’은 자판기 형태의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한 무인자동화기기로 베스트셀러 및 도서관 인기 대출도서 목록을 반영해 신간 위주의 도서 400권이 비치된다.

동작구통합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한 번에 2권씩 14일간 대여할 수 있다.

스마트 도서관에서 보관 중인 도서는 해당 기기에서만 직접 대출과 반납이 가능하다.

회원증 발급을 원하는 주민은 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지역내 구립도서관이나 동 작은도서관(동문고)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당솔밭도서관 또는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윤소연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바쁜 일상으로 도서관을 찾기 어려운 분들께도 독서의 기회가 제공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일상에서도 쉽게 누릴 수 있는 교육문화 및 평생학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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