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28일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3 15: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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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축제에서 반려동물들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오는 28일 낮 12시~오후 4시 중계동 등나무근린공원에서 반려동물 문화축제 ‘2019 노원에서 반려동물과 함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메인무대에서는 도그 댄스, 국내 최연소 훈련사인 박리원 훈련사(10살)의 반려견 훈련시범, 프리스비(원반 던지기) 공연이 펼쳐지고, 유기동물 입양식, 반려동물 사회화 교실도 진행된다.

특히 유기동물 입양식에서는 사전 접수를 통해 선정된 입양가정 4가구의 입양식이 개최돼 유기견 입양의 의미를 함께 나누게 된다.

입양가정에는 한국애견협회에서 마련한 동물용품이 증정된다.

또한 이날 반려동물 OX 퀴즈, 원반게임, 장애물 경기 등 반려동물 명랑운동회가 열리고, 대회 입상 팀에게는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된다.

아울러 어질리티 장비가 설치된 반려동물 놀이터가 운영되고, 반려동물 건강 및 행동 교정 상담, 무료 미용, 간식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펫티켓 인식 개선 캠페인, 유기동물 기부 캠페인,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등 다양한 동물보호 정책 홍보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모든 구민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구민 누구나 반려동물과 자유롭게 동반 입장할 수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깊어가는 가을 반려동물과 함께 나들이 나오셔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가족이 점점 늘어나는 만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에 힘써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노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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