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제289회 임시회 개최··· 15일간 일정으로 현안처리 예정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3 16: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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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가 오는 9월6일까지 제289회 임시회를 열고 2019년도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각종 현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하고, 오는 28일~9월5일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실·본부·국의 각종 안건을 심의하게 되며, 마지막 날인 9월6일에는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돼 부의된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신원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0대 서울시의회 개원 후 첫 일년이 준비와 적응의 시간이었다면 지금부터 일년은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쳐 본격적으로 성과를 만들어 나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가 직면한 비상한 외교적·경제적 상황에 대해 언급하며, “서울시의회는 피해를 입은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예비비 사용과 법적·재정적 뒷받침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서울시도 예상 피해현황을 정확하게 조사하고 향후 실제 피해 발생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추가 자금 투입도 주저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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