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설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점검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0 17: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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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소방훈련도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최근 중부·신중부시장에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2019년 발생한 동대문 제일평화시장 화재를 타산지석 삼아 위급상황시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려는 취지의 훈련이다.

이날 훈련에는 중구청과 관할 소방서를 포함해 시장 상인 다수가 함께 참여했다. 소방차가 이동할 수 있는 통로 확보 훈련과 시장내 비상소화장치함을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재난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

아울러 명절 대비 소방훈련과 함께 시장 안전을 사전에 대비하고자 지난 13~20일 16개 시장 건축·소방·가스·전기 등 4개 분야 안전점검도 진행했다.

서양호 구청장은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안전에 관심을 가지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고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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