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참여자 모집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10 15: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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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월 개최된 영양플러스 신규대상자 사업설명회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20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이란 생리적 혹은 환경적 요인으로 영양상태가 취약해진 주민에게 일정기간(6개월~1년) 영양교육 및 보충식품을 제공, 건강을 증진시키는 보건서비스다.

구에 따르면 모집대상은 구민 중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및 만 6세(72개월) 미만 영유아로 소득수준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이면서 영양위험요인(빈혈ㆍ저체중ㆍ성장부진ㆍ영양섭취불량)을 한가지 이상 보유해야 한다.

참가자 혜택으로는 영양교육 및 상담, 보충식품 지원, 정기적 영양평가 등이 있다.

우선 구는 교육을 대상범주 및 영양 위험요인을 고려, 바람직한 식생활과 보충식품 이용방법을 알리고 모유 수유를 촉진한다.

또한 집단 및 소그룹(10인 이하) 교육을 병행하고 있으며, 필요시 1대1 상담, 가족단위 상담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쌀, 감자, 달걀, 우유, 콩, 김, 미역, 당근, 주스 등 보충식품을 매달 사업 참가자에게 발송한다.

일상적인 식사로 부족할 수 있는 필수영양소로 구성했다.

아울러 영양평가는 사업 참여 전 대상자 선정시, 자격재평가 필요시, 사업 종료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구 보건의료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순서에 따라 일정기간 대기 후 등록시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건강보험증 사본), 산모수첩(사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올해 구민 200명이 영양플러스사업에 참여, 전문가로부터 체계적 관리를 받았다"며 "내년에 관련 예산을 더 확대한 만큼 많은 구민들이 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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