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공모전 통해 나라의 소중함을 일깨우자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09 14:51: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연수경찰서 정보보안과 보안계 김수정
 

최근 북한은 6월 초부터 탈북민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에 강력 반발하며 남북연락사무소 통신선, 군의 동·서해 통신선, 노동당~ 청와대 직통전화선(핫라인)을 차단하고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는 등 남북관계가 악화되고 있다.

북한은 우리 측의 인도적 지원, 교류 제안 등을 모두 거절하는 등 관계가 점점 악화되는 어려운 상황으로, 신뢰관계를 회복하는 대안책이 무엇보다 절실한 시점이다.

7월 초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시점임을 감안해 우리 정부는 남북한 간 보건의료를 발전시키고 인도주의 협력 제도화를 위해 보건의료 분야 상호교류 증진 법률안을 국회에서 발의하는 등 북한과의 긴밀한 협력·소통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다.

최근 경찰청에서는 평화와 국가안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평화사랑 공모전'을 개최 중이다. 


전 국민이'평화사랑 공모전'을 통해 ‘안보’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6.25전쟁을 거쳐 이 땅을 꿋꿋이 지켜낸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억하자! 분단국가에서 사는 우리 어른들이 단합된 모범을 보이고, 성숙한 책임의식을 갖고 우리의 자녀들이 나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노력을 다함께 기울여나가야 할 것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