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20년 하반기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28 15: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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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12월16일까지 52일 동안 '2020년 하반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2020년 하반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킴으로써 주민생활의 편익 증진과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 동시 실시된다.

 

조사대상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소한으로 선정했으며 복지부 사망의심자 HUB시스템에서 올해 2월29일~12월16일 기간 중 사망의심자로 조회된 자 생존 여부조사와 위 기간 중 교육기관에서 요청한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등 실태조사 요청한 자와 이외에 허위 전입신고자 및 거주지 이동 후 미신고자 확인 위주로 실시되며, 특히 주민등록 사실조사시 복지사각지대 주민 발굴도 병행해 실시된다.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여부 등에 대해 가구 방문조사로 실시되며 무단전출자, 허위신고자는 최고, 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직권조치하고, 거주불명등록자에 대해서는 재등록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특별사실조사 기간 주민등록 거주불명등록자 등의 과태료 부과 대상자가 자진 신고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에는 과태료의 2분의 1을 경감(관련법에 따라 특정사유에 해당할 경우 최대 4분의 3까지) 받을 수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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