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플라스틱 없는 화장품... 세스코, 이물분석센터에서 정밀 분석 서비스 시행

고수현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1 14: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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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는 세스코 이물분석센터를 통해 일상생활 속 미세플라스틱을 정밀 분석하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미세플라스틱이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이제는 소비자들도 물이나 치약, 세제, 화장품 등 생필품을 구매할 때 환경과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발맞춰 자사 제품의 미세플라스틱 불검출 여부 및 환경적 안전성을 입증하고 이를 홍보하고자 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특히, 원료로 미세플라스틱이 사용되던 화장품, 치약 등에 대해서는 식약처가 2017년부터 미세플라스틱 원료 사용을 금지해 왔으며, 최근 미세플라스틱이 화장품에 포함되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시험법을 마련하여 이를 확인하고자 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세스코 이물분석센터는 식약처가 배포한 가이드라인에 맞춰 화장품 중 미세플라스틱 검출 시스템을 마련, 분석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세스코 이물분석센터는 화장품 외에도 물, 소금, 세제, 일반 식품 등 미세플라스틱 혼입이 우려되는 제품을 대상으로 분석 서비스를 시행 중에 있으며, 세스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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