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증포동 도시계획도로 개통

민장홍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0 16: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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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개통된 증포동 도시계획도로. (사진제공=이천시청)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는 증포동 도시계획도로 중로2-11호선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최근 개통했다고 밝혔다.

국지도 70호선(증포초 앞)에서 중로1-10호선(한내초 앞)까지 0.7km 구간을 왕복 2차선으로 연결하는 이 도로는 총사업비 105억원이 투입됐으며, 착공 후 2년 5개월 만에 완료됐다.

구는 공동주택이 밀집해 출퇴근 시간 교통혼잡이 심했던 증포동 지역에 우회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통행량 분산으로 증포사거리 일원의 상습정체가 일부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시가지와 외곽 간선도로를 잇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구역별로 시행 중에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시가지 혼잡구간의 정체가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송정2통과 갈산동에서 지방도337호선을 잇는 도로와 안흥동~국도42호선 간 도로가 착공됐으며, 사음2통~지방도 337호선을 잇는 도로와 구 국도3호선 확장사업은 설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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