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흔들바위 ‘핫이슈 이유는?’... 색다른 화제 모은 만우절 논란 ‘시선 집중’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4-01 14: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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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설악산 흔들바위 추락 소식이 해프닝으로 밝혀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1일 각종 언론을 통해 설악산 흔들바위 추락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진실 공방이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설악산 흔들바위 추락 논란의 사진 한 장”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게시판 속 사진들은 만우절을 맞아 설악산 흔들바위 추락 관련 이미지를 합성한 것으로, 공개 당시 사회적 논란을 빚으며 색다른 이목을 집중시킨다.

 

설악산 흔들바위는 속초시 설악동 방면의 설악산 소공원에서 울산바위로 향하는 도중에 있는 바위로 유명하다, 신라의 고승 의상·원효가 수도했다는 계조암(繼祖庵) 앞에 소가 누운 모양을 한 넓고 평평한 와우암(臥牛岩) 또는 100여 명이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다고 하여 식당암(食堂岩)이라 불리는 반석이 있고, 그 위에 흔들바위가 놓여 있다. 흔들바위라는 명칭은 한 사람의 힘으로 움직일 수 있지만 100명이 밀어도 한 사람이 민 것과 같이 흔들릴 뿐이라 하여 붙여졌으며, 와우암의 머리 부분에 있다 하여 우각석(牛角石) 또는 쇠바위라고도 한다. 원래는 쇠뿔처럼 2개의 바위가 있었으나 불가(佛家)의 영기가 왕성함을 시기한 풍수지리가가 1개를 굴러 떨어뜨렸다는 말이 전한다.

 

한편, 네티즌들은 설악산 흔들바위 추락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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