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노동권익센터-동부권 직장맘지원센터, '경력단절 위기' 워킹맘 보호 맞손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1 15: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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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 노동권익센터·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 노동권익센터가 서울특별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와 직장맘 노동자들을 위한 권리구제와 교육, 권리지킴이사업 등 노동권익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원에 나섰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여성노동자의 고용환경 개선 필요성에 깊게 공감하고, 향후 노동정책의 한 분야로서 지속적 연구와 지원에 뜻을 함께 함에 따라 체결됐다.

서울특별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관계자는 “임신·출산·육아 같은 직장맘 문제는 개인이 아닌 사회의 문제로 보아야 한다”며 “노동환경 개선과 일·생활 균형을 실현하는 과정을 함께 해결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노동권익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여성들, 특히 직장맘 여성노동자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서 상호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2018년 노동권익 보호와 증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서울시 자치구 유일 직영조직인 노동권익센터를 설치해 주민들을 위한 일자리와 노동, 복지, 소상공인 지원, 감정노동자 고충상담 등 모든 기능을 하나로 묶은 원스톱 노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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