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성료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2-01 14: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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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인정기업·기관에 정부포상 및 인정 패 수여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보건복지부가 마련한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온라인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30일 용산드래곤시티 백두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진행을 맡아 진행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보건복지부가 2019년 공동 시행, 올해 2회를 맞이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in the Community)는 지역사회의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 주는 제도다.

 

사회공헌부문 유공단체로 경남개발공사, 광주시도시공사, 농협중앙회제주지역본부, 세종특별시시설관리공단, GS파워, 창업진흥원, 한국가스공사, 한국서부발전(주), 한국중부발전(주) 9개소가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또 사회공헌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공공디자인이즘, 기술보증기금, 대자인병원, 세종도시교통공사, 엘지이노텍(주)구미2공장, 인천국제공항공사, 주식회사 오렌지디자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동서발전(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10개소가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인정패를 받은 기업, 기관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곳으로 공공기관 115개소, 대기업 40개소, 중견기업 18개소, 중소기업 47개소, 사회적 기업 20개소, 소상공인 4개소, 협동조합 5개소, 교육기관 4개소, 의료기관 9개소, 기타 3개소 등 265개소다.

 

이번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사는 340개소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서류심사 통과 후 두 번에 걸쳐 지역 및 최종인정심사위원회의 심의 후 선정됐다. 심사단은 중앙 및 지방정부 공무원, 학계, 현장 전문가 등 12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인센티브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정 패를 받은 기업과 기관은 1년간 인정제 엠블럼 사용권한이 부여돼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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