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 2019년도 공공예금 이자수입...“역대최고”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4-02 15:42: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략적 자금관리로 ‘19년 일반회계 이자수입 27억여원...전년 대비 23% 증가 [함양=이영수 기자]
 

함양군은 2019년도 일반회계 공공예금 이자수입을 전년보다 23% 증가한 27억 2219만원을 올려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계속된 예금이자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최근 3년간 함양군 연평균 이자수입 16억8000만원보다 10억원 이상 늘어난 금액이다.

함양군은 이같이 이자수입이 증가한 사유로 최근 3년간의 세입·세출 자료를 분석하여 예산지출 대기성 자금인 일반회계 평균잔액을 전년보다 낮추는 반면, 유휴자금을 장·단기별 정기예금으로 구분, 분산 예치하는 등 전략적 자금 운영으로 이자 수입 극대화에 주력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함양군 정해문 재무과장은 “올해도 금리 인하가 예상되는 등 어려운 여건이지만 효율적 자금운용으로 재원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