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전통시장에 방역키트 지원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22 16: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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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구 상인용 방역키트.(사진제공=동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과 안전한 전통시장 이용환경을 조성하고자 방역키트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구는 23일까지 ▲강남시장 ▲남성사계시장 ▲본동인정시장 ▲성대전통시장 ▲흑석골목시장 ▲신대방1동 골목상권 등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상인용 코로나19 방역키트’를 배부한다.

 

키트는 KF94 방역마스크 20장, 마스크 스트랩, 방역글로브 5켤레, 살균소독제, 소독용 물티슈 2개 등으로 구성, 상인들이 스스로 상점을 방역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제작된 키트는 각 시장 상인회를 통해 지역내 건물형 시장, 골목형 시장, 무등록 시장 등 총 980곳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오는 12월까지 지역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방역전문업체 ‘어르신행복주식회사’를 위탁해 방역 강화에 나선다.

 

전국 최초로 자치구 차원에서 출자·설립한 만 73세까지 정년을 보장하는 시니어 고용 기업인 ‘동작구어르신행복주식회사’는 대상 상점에 총 10회의 전문 방역을 실시한다.

 

▲주요 도로 및 상점내부 바닥 살균 방역 ▲내부 미립자 살포기 이용 공기 방역 ▲주요 접촉물 초극세사 타월 이용 살균 소독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제진흥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상인과 이용주민 모두가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방역을 강화한다”며 “주민 여러분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범구민 착한 소비운동,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 등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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