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 ‘찾아가는 장난감 배달서비스’ 운영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13 16:43: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 직원이 ‘찾아가는 장난감 배달서비스’를 통해 주민에게 장난감을 전달하고 있다.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찾아가는 장난감 배달서비스’를 이달부터 정규사업으로 편성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이 장기휴관에 들어감에 따라 찾아가는 장난감 배달서비스를 지난 3~6월 4개월간 시범운영했다. 그 결과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정규사업으로 편성, 이달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찾아가는 장난감 대여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주민은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된다.

 

매일 오전 10시까지 대여신청을 접수하고,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각 가정 근처 주요건물이나 특정된 장소로 배달이 이뤄진다. 

 

지정기일에 반납시 배달차량을 이용해 반납할 수 있으며, 지정기일 이외 반납은 장난감 도서관 무인 반납함을 이용해야 한다.

 

유성훈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영·유아 가정의 양육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한시적으로 운영하던 사업을 주민들의 큰 호응으로 정규사업으로 편성하게 되었다”며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방역활동과 일상생활이 공존하는,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편리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