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 사업 추진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21 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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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4개 업소 추가 선정, 최고 500만 원 한도

▲ 영암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 개최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위생업소의 지원을 위해 지난 17일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에서 관내 위생업소 시설개선사업 지원 대상 업소 14개소를 추가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노후 된 관내 위생업소의 깨끗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개선 지원 사업으로 지난해 28개 업소에 1억7백만 원, 올해 상반기 21개 업소에 7천7십만 원을 각각 지원했다.

주요 사업으로 입식테이블 교체와 노후 된 화장실·개방형 주방 시설개선사업, 저온저장고 설치 등이 해당된다. 업소 당 최고 500만 원 보조금이 지원되며, 50% 이상 자부담이 필요하다.

군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4일까지 공고를 통해 시설개선을 희망하는 19개 업소 신청 접수 받고, 서류심사 및 현장조사를 거쳐‘영암군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를 통해 14개소를 최종 대상자로 선정했다.

같은 날 식품진흥기금 심의위원회를 갖고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재원 마련과 사업추진을 위한 2021년 식품진흥기금 운용계획(안)을 승인했다.

박종필 영암부군수는“코로나19 감염증 지속에 따라 음식점 등 지역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시설개선 지원을 비롯해 적극행정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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