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구로 기적의도서관’ 개관 1주년 행사 마련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10 15: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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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구로 기적의도서관’ 개관 1주년 행사를 마련한다. 

 

구 관계자는 “오는 27일 기적의도서관이 오픈 1주년을 맞이한다”며 “첫돌을 기념하고, 주민들에게 문화활동 기회도 제공하기 위해 강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구 관내 100호 도서관인 ‘구로 기적의도서관’은 지난해 8월 신도림동에 문을 열었다. 연면적 1500㎡, 지상 3층 규모에 북카페, 어린이 열람실, 강당, 청소년.성인 열람실, 동아리방 등이 조성됐다. 

 

개관 1주년 행사는 이달 한 달간 다양하게 펼쳐진다. 먼저 ‘작가와의 만남’ 강연이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13일 올해 구로의 책으로 선정된 <아무튼, 딱따구리>의 박규리 작가, 26일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이자 <거짓말하는 어른>의 김지은 작가, 30일 청소년문학상 최종 후보에 오른 <페인트>의 이희영 작가가 관객들과 소통한다. 

 

강연은 인스타그램 ‘구로기적의도서관’ 계정을 통해 라이브로 방송된다. 더 자세한 일정은 구로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지혜의 등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도서관 대탈출’ 체험 행사도 열린다. 도서관에서 일어난 가상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숨겨진 힌트를 찾아 해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0일에는 초등학생 고학년, 21일에는 중학생 각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1일 오전 10시부터 전화로 선청하면 된다(선착순 마감). 

 

도서관 1층 입구에는 동화 ‘행복한 줄무늬 선물’ 포토존도 설치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개관 1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도서관 이용시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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