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행신도서관, ‘나이 듦 수업’과 ‘삶을 세우는 글쓰기’ 온라인 강좌 진행

이기홍 기자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05 17: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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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행신도서관은 노인 세대를 위한 온라인 인문독서문화 프로그램 ‘시니어 도서관 인문학’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이 듦 수업’(1차)과 ‘삶을 세우는 글쓰기’(2차) 등 두 개 강좌로 나눠 진행한다.

 

코로나19로 현장 강의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화상 강의로 운영된다.

 

 

먼저 1차로 진행되는 ‘나이 듦 수업’은 8월 20일부터 총 4회 진행한다.

 

▲양준석 강사가 생사인문학으로의 초대 ▲이나영 강사가 오감확장, 스트레스 예방 ▲양준석 강사가 상실치유 웰바이(well bye) ▲이지원 강사가 나이 듦의 지혜 등을 주제로 강연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노년과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2차 강좌 ‘삶을 세우는 글쓰기’는 인현진 강사가 총 4회 진행한다.

 

매회 다른 주제의 글쓰기 강의를 통해 시니어들이 자신을 돌보고 소통하는 법을 배우며, 삶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시니어 도서관 인문학’은 오는 8월 20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10월 15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45세 이상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한 이 프로그램의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방문 및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1차 강좌 ‘나이 듦 수업’은 지난 7월 28일부터 선착순으로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시니어 세대의 지속적인 배움과 자기계발 활동을 지원하는 ‘시니어 도서관 인문학’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행신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인문독서문화사업의 일환이다.

 

행신도서관 관계자는 “지역민의 생활 속 인문학 향유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꾸준히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시니어 도서관 인문학’을 통해 시니어(노인) 세대가 보다 건강하고 활기차게 노년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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