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금천구 스마트 과거시험' 실시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4 15: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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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까지 참여 희망 노인 모집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오는 15일 오전 9시30분 구청 지하 1층 전산교육장에서 ‘2019 금천구 어르신 스마트 과거시험’을 실시한다.

5회째를 맞은 ‘스마트 과거시험’은 올 한 해 노인들이 정보화 교육을 통해 습득한 IT정보 활용능력을 평가하는 자리로, 세대 간 정보화 격차 해소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내 만 55세 이상 노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은 오는 6일까지 구청 8층 홍보디지털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시험문제는 ‘QR코드를 활용한 스마트폰 정보검색’과 ‘특수문자’, ‘한글·영어 입력 및 전송’ 총 3문항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자는 오는 11일 오후 1시 구청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되는 ‘시험특강’에 참여하면 문제 유형을 미리 파악해 볼 수 있다.

구는 시험당일 평가를 통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상 3명 총 6명에게 ‘구청장상’을 시상한다.

또 채점이 이뤄지는 동안 ‘말보다 먼저 배우는 유튜브, 마케팅혁명’을 주제로 특강도 진행할 예정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마트기기 사용에 대한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계층 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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