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20년 하반기 구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12 15: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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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는 ‘2020년 하반기 구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그에 대응할 수 있는 ▲비대면 공공서비스 아이디어 ▲비대면 일상화 정책 아이디어 등 비대면 정책 관련 제안과 ▲생활 불편 규제 개선방안 ▲구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타 창의적인 아이디어 등 구민 생활과 관련한 모든 분야의 제안을 접수받는다.

 

공모전은 오는 12월31일까지 진행되며, 구민이면 누구나 국민신문고 및 구청 홈페이지 또는 공모전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타인이 취득한 특허권·저작권에 속하는 것이나 단순한 진정·비판·불만 표시, 특정 개인 수익 사업과 홍보에 관한 것은 제안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구민들의 소중한 아이디어는 접수가 완료된 뒤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1명, 100만원), 우수(2명, 각 50만원), 장려(3명, 각 30만원)로 선정되며, 심사 결과는 오는 2021년 2월쯤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공모전을 통해 모아진 구민들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제안을 구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관심있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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