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앤툴 ‘공기청소기 케어로’ 공기청정기 필터 & 유해균 관리법 제안

고수현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2 14: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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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최근 급격히 심해진 중국발 미세먼지로 실내 공기질 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날이 갈수록 전처럼 마음껏 환기시킬 수 있는 상황이 줄어들면서, 실내 환기를 공기청정기로 대신하는 경우가 해마다 늘고 있다. 공기청정기에 대한 의존도 역시 높아짐은 물론이다.


하루 종일 가동되는 공기청정기는 필터 청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오히려 실내 공기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공기청정기 필터는 공기 중에 존재하는 미세먼지와 냄새의 주범을 잡아줄 순 있지만, 필터 자체에 붙어있는 먼지와 그 속에서 발생하는 유해균을 청소하려면 따로 관리가 필요하다. 이런 실내 공기 속에서 생활하다 보면 공기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공기 질이 나빠지게 되고, 심하면 건강에도 적신호를 보이게 된다.

툴앤툴 관계자는 “생활밀착형 가전으로 자리 잡은 공기청정기는 무엇보다 확실한 관리가 필요하다. 더욱 안전하고 오래 사용하기 위해 한 달에 2회 가량 필터 청소를 꾸준히 해주는 게 중요하다. 가장 간편한 방법으로 필터에 묻어있는 먼지를 무선청소기로 제거 후 ‘공기청소기 케어로’를 이용해 친환경 피톤치드 용액을 필터에 분사해주는 방법이 있다. 공기청정기 필터의 수명뿐 아니라 유해균 감소 등 공기청정기를 통한 공기 질 관리를 더욱 확실하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밝혔다.

‘공기청소기 케어로’는 피톤치드 용액을 사용하는 제품이며, 피톤치드의 주성분은 ‘테르펜’이다. ‘테르펜’은 수목이 만들어 발산하는 휘발성 물질로 특히 항균, 탈취, 쾌적감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끝으로 툴앤툴 관계자는 “자체적으로 공기청정기 필터 유해균 감소 테스트를 진행하였는데, 분사 전 유해균은 20,000이 넘는 수치였지만 분사 후 300대로 떨어지는 결과가 나왔다"라며, “실제 실험을 통해 놀라운 수치 변화를 증명했다. ‘공기청소기 케어로’를 통해 미세먼지로 탁해진 실내 공기 질과 공기청정기 필터를 함께 관리해 건강하고 쾌적한 일상생활을 이어 가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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