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마포중앙도서관내 1인 집필실 공간 입주작가 모집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13 16: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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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집필 문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마포중앙도서관에 있는 1인 집필실 공간의 2기 입주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5층에 위치한 총 6개의 집필실은 실별 10.66㎡ 면적에 책상과 의자, 조명, 소파 등의 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또한 1인실로 이뤄진 독립 공간이기 때문에 타인과의 교류를 최소화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창작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다.

 

입주신청 대상은 국내 신춘문예 및 전문 문학매체를 통해 등단한 작가이거나 출판물이 있는 작가 또는 번역가, 온·오프라인 일간지 및 잡지사 기고자 등 작가에 준하는 자 등이다.

 

집필실 사용기간은 오는 8~9월이며, 이후 3개월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사용료는 1개월에 14만4000원이다.

 

입주 작가에게는 청소년들을 위해 1회 이상 강연 또는 기고 등의 방식으로 재능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입주신청 기간은 이달 13~20일이며, 마포중앙도서관 4층 청소년교육센터팀에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l(jun730216@mapo.go.kr)로 가능하다. 입주 선정결과는 27일 마포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중앙도서관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마포중앙도서관 청소년교육센터팀으로 하면 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나만의 창작공간을 찾고 있는 문학인들의 많은 관심과 입주신청을 기다린다”며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에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는 지원책을 계속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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